글루타치온
요세 각광받고 있는 글루타치온이
백옥주사의 주성분인지 알고 계셨나요?
비욘세주사라고도 불리는 백옥주사는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으로 알려진
글루타치온이 주성분으로 되어있데요.
글루타치온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타이로 시나 제의 활성을 억제해
전체적이 피부톤을 밝게 개선해 주며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시키다 보니 피부미백에도
도움이 되는 거래요.
글루타치온은 피부미용보다
더 중요한 간해독을 하는데 필요한데요.
글루타치온은 1차와 2차 대사 과정에서
꼭 필요한 성분이에요.
간기능을 개선해주기 때문에
안색이 맑아지고 노화지연에도
도움이 되는 거에요.
중금속을 제거하여 주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감을 해소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글루타치온은
글루타메이트, 시스테인, 글리신
세가지 아미노산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작은 단백질로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만
30대가 넘으면 글루타치온의 체내 생성이
급격히 감소되기 때문에
30대 이후에는 글루타치온을 보조적으로
챙겨주는 것이 좋아요.
글루타치온은 주사로 맞는다면
비용이 만만치 않는데요.
기본 1회에 3만원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1회로 효과가 없어 최소
10회를 권장하고 있는데
3달에 30만원이 들고
매주 병원에 찾아가야 한다는 점이 있죠.
그리고 FDA는 최근 글루타치온 정맥주사로
고용량의 글루타치온을 투여받은 환자에게
구토, 어지럼증,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유해사례 보고서를 발표했데요.
경구 투입 글루타치온의 경우
긴 소화 및 대사과정을 통해
체내 흡수율이 낮아진데요.
안전하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필름형 글루타치온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구강점막을 통해
혈관으로 용해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빠른 체내 흡수가 된다고 하죠.
글루타치온의 하루 권장량은
200~500mg 인데요.
양파, 브로콜리, 쇠고기 등
음식으로 하루 50mg 정도 섭취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필름형의 경우
글루타치온이 한장에 65mg 정도
함유되어 있어
하루 2장 ~ 3장 까지 권장하고 있어요.
글루타치온의 과복용했을때
구토나 복통 등의 문제를 불러올수 있으니
섭취하실 때 주의하셔서
개인마다 복용량을 조절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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