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글리스터가 새롭게 변화했어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치약 뚜껑도 원터치로 변경되서 간편하게 쓸 수 있어요. 리뉴얼된 글리스터를 사용해본 저의 느낌은요. 치약의 질감은 좀 더 소프트하고 양치할 때 강한 민트향도 한결 약해져서 맵다고 했던 아이들도 편하게 양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행굼 후 상쾌함은 더 오래 가는 것 같애요. 5월 말일까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진행중이니 많은 문의 주세요. 오호(OHHO)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